3000원 할인쿠폰 1인당 1일 2매 발행
  • ▲ 파주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경기 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운영 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해 28일부터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할인권은 파주시에 있는 3310개 가맹점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2월13일부터 22일까지는 명절 맞이 ‘더 큰 설날’ 할인을 실시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3000원 쿠폰’ △3만2000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5000원 쿠폰’을 1인 1회씩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큰 설날’ 할인권은 파주시 할인권에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설 명절 기간 할인권을 최대로 사용하면 1인당 1일 1만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용 혜택은 더욱 커진다. 두 가지 할인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중개수수료 2.0~9.7%)에 비해 낮은 1%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파주페이를 활용한 결제 등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 등 효과가 뚜렷하다.

    향후 파주시는 가맹점주 확대와 주문 증가 등 ‘배달특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시 3000원 할인권’ 및 ‘행사 연계 5000원 할인권’ 제공, 신규 가맹점 관리를 위한 지역 매니저 운영 등 가맹점과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