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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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 모습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새로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로, 지난 10일 설치가 완료됐다.새로 설치된 정류소 인근에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가 다수 입지했으나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입주 기업과 종사자로부터 대중교통 개선 요구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상에 위치한 도로 여건, 교통 흐름과 안전성 확보를 고려해 고양·파주 방면 일방향 정차로 우선 운영하고, 향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정류소에는 오는 21일부터 830번(영등포~고양공영차고지)·921번(공덕역~성석동)·9700번(양재역~대화역) 노선이 정차한다. 이후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오는 4월1일부터 추가 정차한다.그 외 노선은 교통 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의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 중 하나”라며 “향후 정류소와 노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더 편리한 대중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