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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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서둘러 예방접종할 것을 당부했다.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예년보다 이르게 활동을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이 조사한 2026년 3주차(1월11~17일)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약 7% 증가했다.특히,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에 감염될 경우 중이염이나 세균성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지금이라도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