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주민 이동 불편 해소 기대
  •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안성시는 두 지역을 잇는 신규 노선형 똑버스를 도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행되는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 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노선은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형 똑버스는 일반 노선버스와 달리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똑타’ 앱 또는 콜센터(1688-0181)를 통해 반드시 예약을 완료해야 탑승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형 똑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