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업소 10곳 대상 최대 200만원 지원
  •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노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세업소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총 112곳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소 10곳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환경 개선 지원 범위는 △간판·선팅·어닝 등 외부환경 정비와 바닥타일·조명·도배 등 내부시설 개선으로,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은 20%다.

    평택시는 현장 평가와 심의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2월27일까지 평택시청 누리집(알림마당→시정소식→고시공고, 공고번호 2026-323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평택시 식품정책과 또는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식품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영세업소가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