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직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위촉직위원 9명 등 13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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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오산시는 오는 3월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한다.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위원장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맡았으며, 당연직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촉직위원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산형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주요 시책 추진사항을 심의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앞서 오산시는 지난 1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담할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을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팀 신설 이후 처음 열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로, 본격적인 통합돌봄 추진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오산시 통합돌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역의료·돌봄 통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