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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국힘·비례, 오른쪽 두 번째)과 국민의힘 수원병당원협의회 관계자 등이 28일 수원역 광장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김도훈 경기도의원 제공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행동에 나선다.28일 국힘 도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을 동시에 규명하기 위한 1인 피켓 시위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당의 행보는 전국 동시 행동의 일환으로 경기도내 주요 거점에서 계획돼 있다.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직자 등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쌍특검은 장동혁 대표가 단식까지 하는 등 당 지도부 차원에서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게 도당 설명이다.1인 피켓 시위는 도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련 영상과 현장 상황은 당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명운동은 오는 23일부터 목표 달성 시까지 이어지며, 도내 각 당협 거점에서의 현장 서명과 온라인 서명(k-signature.kr)을 병행해 추진된다.김선교 도당위원장은 "쌍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기회를 스스로 외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국민 앞에서 모든 의혹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당은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행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