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대식 열고 사업 시작… 다양한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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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원 가평군수가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2일 오전 음악역에서 18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가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가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가평군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 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가평군은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 지원, 지역환경 개선, 노인시설 운영 지원,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이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형 일자리도 확대 추진한다.가평군은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서태원 가평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