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중심 관리단 운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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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가졌다.명판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에게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