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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는 3월1일 자로 교원·교육전문직원 1만24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경기교육청 설명이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경기교육청은 강조했다.
교원 인사 대상자는 총 1만1906명으로 교장·원장 승진 244명, 교장·원장 중임 및 전보·전직 297명, 공모 교장·원장 30명, 교감·원감 승진 284명, 교감·원감 전보·전직 145명, 수석교사 임용·전보 50명, 교사 전보·전직·복귀 6908명, 타 시·도 교류 543명 등이다.
교원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본청 장학관 10명, 교육지원청 과장 20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2명, 장학사 104명, 늘봄전담실장 신규 임용 275명 등 515명이 대상이다.
주요 보직(전보)으로는 △서은경 디지털인재국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지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현계명 미래과학교육원장 △배미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 △하미진 미디어교육센터장 △서명규 특수교육원장 등이 있다.
최종철 경기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장은 "경기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교육 본질 추구에 중심을 둔 인사가 이뤄지도록 힘썼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 시스템 마련으로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여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