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촌 한마음상인회, 소사벌 에듀타운상인회 포함 관내 골목형상점가 10곳으로
  • ▲ 골목형 상점가 8 9호 지정ⓒ평택시 제공
    ▲ 골목형 상점가 8 9호 지정ⓒ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촌 한마음상인회’와 ‘소사벌 에듀타운상인회’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음식점·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회가 조직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비롯해 시설·경영 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 9곳과 상점가 1곳을 포함해 총 10곳의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 1031개 상가가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받게 돼 명절 기간 소비 촉진과 골목경제 회복이 기대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연계, 공동 마케팅, 상권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상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등 정책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