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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는 30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에서 열린‘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마무리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 ‘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한철희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 행사로 양 지역 농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한 전국 단위 농업인 교류의 시간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