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김포골드라인에서 시민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김동연 선거캠프 제공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김포골드라인에서 시민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김동연 선거캠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를 찾아 5호선 연장의 신속한 시공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31일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 직결 노선이 없었던 김포, 이제 5호선 연장으로 김포에 새 길이 뚫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김포골드라인을 타면서 시민분들을 만났다. 5호선 연장을 위해 경기도가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기교통공사에 지하철 사업 부문을 신설하겠다"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책임 시공하는 방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당원들과 만나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세종으로 달려간 이야기, 민선 7기에 이어 일산대교 무료화를 완수하기 위한 노력까지 보고했다"며 "앞으로도 김포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