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억원 투입해 복합청사 조성… 2028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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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기공식ⓒ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동삭동 주민을 위한 행정·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평택시는 31일 동삭동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명숙 평택시의회의장직무대리(부의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기공식은 팝페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새로 건립하는 동삭동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2개 동으로 조성한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가 목표다.행정복지센터는 행정서비스 기능과 주민자치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동선과 출입체계를 마련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동삭도서관은 평택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내·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개방형 공간 구조를 기반으로 청소년 특화공간, 가족 체험 및 놀이공간 등을 마련해 다양한 배움과 교류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이 함께 교육과 문화를 누리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