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수원의 미래 청사진 담아"세계 부러워하고 시민 행복한 수원시 만들어 가겠다"
  •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그룹 제공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그룹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신이 구상한 수원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 시장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자신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의원, 추미애·한준호·김병주 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 도내 전현직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형식에서 벗어나 세계 9개국의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대규모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가 결합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연호하고 있다. ⓒ라의눈출판그룹 제공
    ▲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연호하고 있다. ⓒ라의눈출판그룹 제공
    행사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은 이 시장의 도시설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수원시의 정책과 연결돼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이 시장이 직접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의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재준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역량을 쏟아 부어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