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장비, 피난시설, 구조물 균열 등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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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가 전통시장·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코스트코 고양점을 포함한 대형 판매시설 4곳과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등 7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됐다.고양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부서, 고양·일산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반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소화장비·방화구획 확보 여부 △피난시설과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주요 구조물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고양시는 소화장비 앞 적치물 이동 조치 등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소화기 내구 연한 경과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안전관리가 이뤄졌다”며 “설 명절 시민들이 가족들과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