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에벨과 협약해 3월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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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보건소는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양주시보건소 제공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산후조리원(원장 박순정)과 업무협약해 오는 3월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산모 등에 대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장애인·청소년산모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게 된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0% 감면이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둔 산모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산후조리원별로 다르다.이로써 양주시와 산후조리비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산후조리원과 라비에벨산후조리원 등 2곳으로 확대됐다.양주시는 이번 조치가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