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비롯해 12개 읍·면·동 회장단과 2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