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지역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25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46대, 수소저상버스 5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총 64대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3250만 원이며, 수소버스의 경우 차종에 따라 저상버스는 약 2억 6700만 원에서 2억 9100만 원, 고상버스는 약 3억 46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은 파주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