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5일 일산동구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지역 3년차를 맞은 교육발전특구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사 이동으로 변경된 기관별 사업 담당자들을 소개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해 협력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 교육-대학-산업을 연결하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특성을 살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홍보, 성과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양시 교육 프로그램 통합 플랫폼인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지역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고양시만의 지역 연계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협력체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