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제4기 가평군 MZ패널단’발대식을 가졌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제4기 가평군 MZ패널단’발대식을 가졌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운영하는 ‘제4기 가평군 MZ 패널단’이 26일 가평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MZ 패널단은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가평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한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돼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