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최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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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모습.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공공와이파이를 경기도내 최다 규모인 3721대로 확대 운영한다.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규모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 지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 다중이용 지점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촘촘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장비 성능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남시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 위치는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도시 → 공공와이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