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까지 운영
  • ▲ 물놀이장 개장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 물놀이장 개장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 온 무더위에 대응해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던 물놀이장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를 우선 개장했다. 

    조기 운영에 들어간 곳은 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이다. 이어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30일 개장하며, 청호제2어린이공원·마중숲공원·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문을 연다. 

    시설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6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관내 8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물놀이장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오색물놀이터 등이다.

    이들 물놀이장은 비성수기에는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또한,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 개장한다.

    오산시는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위생관리와 시설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했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