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서 열려
  • ▲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포스터ⓒ안성시 제공
    ▲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포스터ⓒ안성시 제공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오는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대축제로 꾸며진다.

    먼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안성시민 기후행동 인증샷 챌린지’가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민 누구나 일상 속 기후행동 내용을 재활용품 등에 기록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2026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및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은 축제 당일 기념식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사전접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도와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을 탐방하는 ‘미션, 숲 속 보물을 찾아라(에코티어링)’와 안성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샌드아트·요리교실 체험 프로그램 ‘지구 지킴이 체험’이 선착순 접수 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축제 당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이 준비한 40여 개의 환경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및 사전 행사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축제 관계자는 “체험 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위해 텀블러, 반찬통, 입지 않는 옷이나 가방 등을 지참해 축제장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