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민·관·산·학이 함께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제 선정과 보급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 관련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는 총사업비 16억8004만 원 규모의 6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육성 2개 사업 5000만 원 △농촌자원 6개 사업 3억4200만원 △농산가공 3개 사업 8800만 원 △작물기술 5개 사업 4억8672만 원 △원예특작 10개 사업 5억8332만 원 △농업과학 2개 사업 1억3000만 원이 투입된다.

    심의 과정에서는 신청 농업인의 사업계획 적정성, 영농 기반, 추진 의지, 기술 수용 능력, 사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76개 신청 가운데 53개가 최종 선정돼 올해 기술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역량 있는 농업인을 선정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