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관련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관련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는 지난 2월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주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청년과 사회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주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인력과 민간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