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지하철역 출발 걷기 프로그램
  • ▲ 시흥시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안내문ⓒ시흥시 제공
    ▲ 시흥시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안내문ⓒ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시민 접근성이 큰 지하철역을 출발해 인근 걷기 코스와 둘레길을 완주하는 방식의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오는 20일 신현역에서 출발해 ‘논길 따라 갯골 코스’를 걷고, 2회차는 4월24일 시흥시청역 인근 ‘갯골 나들이길’에서 진행된다. 3회차는 5월22일 대야역을 출발해 ‘소래산 둘레길’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차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관련 용품을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걷기활동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일상과 가까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