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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1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61개소에 방범용 CCTV 250대를 설치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파주시는 올해 총 15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곳에 방범 CCTV 250대를 설치한다.파주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파주시는 방범 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곳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평가 과정에는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곳과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곳 등 50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따른 8개소곳과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 관련 3곳도 함께 추진한다.설치되는 방범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관제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 등 일부 지역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파주시는 ‘안전취약지대 CCTV 보강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오는 6월까지 방범용 CCTV 2400대 설치를 목표로 그동안 매년 500여 대씩 설치해왔다.파주시 관계자는 “방범 CCTV 확충은 범죄 예방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수사 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