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운영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 대 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확대 운영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서강대(문산읍) △명지대(탄현면) △동국대(월롱면) △서울대(운정2동) △이화여대(운정5동) △연세대(운정6동) △아주대(금촌1동) △한국외대(금촌2동) 등이다.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건강·심리·문화예술·국제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다.파주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역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으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파주만의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올해 운영을 확대해 시민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