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가평군 제공
    ▲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가평군 제공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가평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입학식에는 농식품학과·스마트농업과·농촌관광과 입학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7년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주 1회 4시간씩,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공·교양·현장학습·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과별로는 농식품학과의 경우 지역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농업과는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과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농촌관광과는 농촌자원 활용과 체험·관광 활성화교육을 진행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농업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 있는 학습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지역농업 발전의 주역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