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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시장이 4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도 당부했다.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으로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언어 등 편의 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