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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가 4일까지 열렸다.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들이 많이 선보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화훼 전시 및 홍보 분야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가들의 고충을 들어주시고 판로 확대에 앞장서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플라워 팝업스토어는 이날 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계속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3월 9일 ~ 15일), 부천점(3월 12일 ~ 18일) 등 대형 유통시설 내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