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고충 상담하고 해결 방안 모색
  • ▲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옥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다.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을 접수했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는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분야 3건 등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충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