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기금 등 56억원 투입문화·평생학습 복합공간 조성
  • ▲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사업은 노후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 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 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수유실, 2층에는 악기연주실·강의실, 3층에는 다목적실을 설치해 주민 자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청평면 종합복지회관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공동체의 거점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종합복지회관이 문화와 복지, 소통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