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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팝업스토어‘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행사다. 시청이라는 공공공간을 개방해 소상공인과 시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오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9일부터 18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 중 제품의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단순히 판매를 넘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장 반응과 성과를 검토해 향후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팝업스토어가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