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지난해 호우로 인해 발생한 재해 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TF 3차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는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 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가평군은 2025년 호우 피해로 발생한 재해 복구사업 309곳 가운데 31곳을 완료했다. 

    특히, 가평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곳을 제외한 272곳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 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 충원과 행정 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재해 항구 복구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책보고회를 열어 수해 복구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