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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와 주한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철희 고양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화훼 및 농업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