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과 관계자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테니스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남양주시테니스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이다.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올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인 고(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정신을 되새겼다.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대회에는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무예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신을 수양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참여형 체육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시는 ‘1인 1체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