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는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안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1일 개관한다.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73.7㎡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던 기존의 아이사랑놀이터를 330㎡(100평) 규모로 대폭 확장·이전한 시설로, 2024년에 문을 연 금촌관(155㎡)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넓어졌다. 

    규모가 커진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문산관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역할놀이·블록놀이·신체놀이 영역을 구분하는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고, 놀이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문산관은 특히, 하나의 공간에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하고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 양육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실내놀이와 장난감 대여, 양육 상담까지 가능한 통합적 양육 지원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연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3개월 이상 취학 전 영·유아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다.

    이용 신청은 하루 전까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당일 및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보호자 동반이 필수인 만큼, 형제자매를 포함한 전체 이용 인원을 정확히 예약해야 한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문산관 재개관을 통해 파주시 보육정책에 부합하는 통합형 양육 지원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의 발달 지원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