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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을 위한 양주시 학습동아리가 공식 출범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25일 시청에서 ‘감사 반복 지적 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학습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주민등록·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등 39명이 참여한다.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분야는 류건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강사가, 주민등록·인감분야는 양선미 회천3동 주무관이, 공사분야는박덕배 ㈜한북기술단 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양주시 ‘감사 반복 지적 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사례 분석 워크숍, 개선 방안 수립, 성과 공유 및 정책 제언 등 정기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