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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는 시화호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시화호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4월11일부터 10월17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안데크(거북섬둘레길 5-7 맞은편 해안가)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36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운영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가와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됐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으며, 일부 회차에는 가벼운 러닝도 포함된다. 특히 아로마나꽃, 별빛 등 다채로운 주제를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1일부터 네이버 예약(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참조)을 통해 상반기(4~6월) 프로그램 예약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예약 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하반기(9~10월) 프로그램의 예약 일정은 오는 8월 말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윤진철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시화호는 2025년 1월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 유역으로 선정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자원”이라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