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은혜TV'. ⓒ유은혜 선거캠프 제공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은혜TV'. ⓒ유은혜 선거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소통채널을 확대하며 게재한 유튜브 채널의 한 쇼츠가 38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다.

    24일 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으로 도민과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은혜TV'는 복잡한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현장과 소통을 담은 콘텐츠가 함께 구성되며 정책과 삶을 연결하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현재 170여 개의 영상이 축적돼 있다.

    특히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모바일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 쇼츠 영상은 3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쇼츠 내용은 사회자가 유 예비후보의 대학시절을 이른바 운동권 학생으로 설명하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학교의 비리와 족벌경영에 항의하기 위해 등교 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 예비후보는 웃으며 "뒷 조사를 하셨냐"고 되묻는 유쾌한 분위기의 22초 영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육정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들은 귀한 이야기를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