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체육공원 축구장 1차 합동점검…교통·안전·통신·편의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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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이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화성시가 차질없는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화성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했다.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다.이내응 전국체전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성시는 앞으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을 대상으로 시민추진단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대회 준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2일부터 27일까지 화성시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