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역골로 상권 중심 두 번째 특화거리… 체험형 먹거리 명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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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 상점가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특화거리’ 공모를 통해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골로상점가상인회의 ‘남양역참맛길’을 최종 선정했다.남양역참맛길 지정은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의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특화거리다.음식문화특화거리는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30곳 이상 △사업비 자부담 동의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된다.남양역참맛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성시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거리는 화성 남양읍 남양역골로 일대에 위치해 다양한 업종의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해 있다.상인회는 남양역골로를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의 대표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시는 앞으로 지정된 거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한 홍보 지원은 물론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