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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시장이 3월 직원 소통 공감의 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6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가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행사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콘서트에 총 12만 명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4개 도시, 79회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니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IP클러스터 착공, K-UAM 협약,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지사 개소,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