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 주관으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다. 전 세계 누구든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어스아워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Give an hour for Earth)’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 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

    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