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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26일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열린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서 순찰대로 선발된 시민, 반려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반려견순찰대(이하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안양시는 26일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반려견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순찰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한다.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2월 24개 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반려견순찰대'라는 의미를 담았다.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최근 반려견 예절교육과 순찰 기본교육을 이수해 기본 소양과 반려견 관리 능력을 갖췄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이 기대된다.안양시 관계자는 "반려견순찰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넓히고, 반려견 양육가구의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