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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중소기업 근로환경과 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현장의 근로환경과 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기업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열악한 노동·작업환경과 노후 소방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46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세부 지원 내용은 분야별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노동환경분야는 기숙사·식당·화장실·샤워실·휴게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작업환경분야는 작업공간(바닥·천장 등) 정비, 작업대·적재대 개선, 환기·집진장치 및 운반기(컨베이어) 환기장치 설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포함한다.소방시설분야는 경보설비와 무선화재감지기 설치, 노후 전기 배선 교체, 방화벽 및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설치,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등 안전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노동환경 4000만 원, 작업환경 2000만 원, 소방환경 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최대일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업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