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관내 유치원·특수학교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파주시 제공
    ▲ 파주시는 관내 유치원·특수학교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파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4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 등이며, 학교(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8일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 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14개교에 총 4억5000만 원을 지원해 담장 교체, 소방 배관 신설, 배수시설 개선, 통학로 정비 등 다양한 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각 학교에서는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