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최종 5곳 선정해 홍보·위생용품 지원
-
- ▲ ‘오산 오~랜맛집’ 참여 업소 모집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20년 이상 지역 골목상권을 지켜온 노포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산 오~랜맛집' 참여 업소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오산시에서 20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직계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가맹점(본점 제외), 주류 전문 취급업소, 배달·포장 위주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된다.1차 심사에서는 영업 지속기간과 행정처분 이력, 가업승계 여부 등을 확인하고, 2차에서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의 맛과 영업환경, 위생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주방 위생용품이 지원되며, 오산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도 제공된다.오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대표 노포 맛집으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알릴 방침이다.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오산 오~랜맛집 사업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추억과 지역의 역사를 함께해 온 노포를 발굴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라며 "지역 음식문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많은 음식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